최경숙

최경숙은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서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 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도독하여 라이프찌히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로스톡 음악대학에서 가곡반주와 오페라 반주 및 지휘를 공부하였습니다. 그 후 2014년에 로스톡 국립음대에서 성악과 반주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중부의 브라운슈바이크 주립극장에서 2005년 부터 2015년 까지 10년간 부지휘자이자 반주자로 일을 하면서 독일의 유명한 지휘자와 성악가와 같이 일을 하면서 다양한 오페라와 오케스트라곡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았습니다. 

2015년 부터 저는 베를린에 살면서 피아니스트, 반주자로 활동하면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